동기들끼리 가능한 단체_대화를 시도하다
작성일 :
리교수 / 작성일 :
2020-11-29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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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우리말_철학] 동기들끼리 가능한 단체_대화를 시도하다 미국에 살고 있는(?) 金영수_동기가 근래 문연회/단톡방에 美대선_혼란상 관련하여 회원_論客 여럿과 의견을 달리하는 내용물/글들을 정리/공유하기 위하여 여기 게시판에 올려놓아 이 ‘대화 아닌 대화(?)’에서 원만한 의사소통을 도모하며 그 쉽지 않을 합의點을 찾아보려 한다. 관련되는 내용을 論議/공유를 위해 여기에 인용함에 글쓴이들에게 미리 허락을 받지 못하고 들먹여 혹씨 陋를 범할까 두렵다. 그러나 나쁜 의도는 없으니 모두 돈독한 우정과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길 바라며, 대충 본론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11월 24일(화) 아침. (발췌) 朴동규: 이제 대세가 트럼프 쪽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金영수: Trump's No. 1 goal is to overturn the results of the 2020 election. This is “an attempted coup “ ! 리교수: [실천적 우리말_철학] Lin Wood 변호사 @LLinWood : BIDEN이 스스로 親중(多者주의자, globalist), 美전복을 꾀했음(Oct. 2019 tweet)도 드러났다! - 부정투표 증거 확보 -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지지자들 환호. 참조 동영상(12분) [申인균] 증거인멸 범인들 잇달아 체포! TRUMP "SHOW TIME! Channel 고정!" https://rigiosu.blog.me/222152770776 金영수: https://news.yahoo.com/despite-trumps-prod-mich-consider-173644849.html https://news.yahoo.com/gop-senator-business-leaders-urge-184723895.html 張덕수: GSA국장이 바이든에게 보낸 편지 내용 원본인데 내용을 보면 GSA국장은 그동안 많은 협박과 위협을 받았지만 법적 절차를 지키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중략) 그런데 이걸보고 트럼프가 마치 항복한 것 마냥 보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朴동규: 트럼프는 그렇게 쉽게 항복할 사람이 아니죠~ㅎ. 金영수: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 않으니 쉽게 항복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자기의 이익보전과 관련 결국 어떤형태의 항복을 조속 아니면 자의반 타의반 손 들거라고 본다. 朴선원: 덕수. 오랫만이야! 영수도 고맙고. 온통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open mind로 지켜 볼 수 밖에... 리교수: [실천적 우리말_철학] 사실/증거 위주 - S. Powell “매수 증거 확보!” - 언행일치 - 첫 번째 형사고발: GEORGIA 주지사 참조 동영상(12분) [申인균/美대선戰] Powell "첫번째 날아갈 주는 GEORGIA!" GEORGIA_주지사의 실체 https://rigiosu.blog.me/222152915026
11월 25일(수) 오전. (발췌) 金영수: 트럼프와 미국의 법치 민주주의를 연결시키는 것은 트럼프를 너무 몰라서 하는 얘기. 오히려 그는 미국과 세계의 민주질서를 파괴하는 “Frankenstein’s Monster”일뿐, 한국도 그 희생양의 하나. 다음 글을 공유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28326 朴선원: https://www.youtube.com/watch?v=Emje2dG3QX8&feature=share 朴완서: 한국이나 미국이나 ~, 나라 망치는 것들의 행태는 어디나 똑같네. (동영상_ 고리 생략) 金재삼: 폭스뉴스 터커 칼슨 미국 대선이 바이든을 위해 조작되었다고 폭로 리교수: [실천적 우리말_철학] 음험_실세의 정체, TRUMP에 의해 드디어 밝혀지나 - 美 FBI 국장(중국계) : Hillary Clinton이 임명한 인물 - 중공_금융의 오른팔 HSBC(향항_상해 은행社)와 수상한 거래 - HSBC가 DOMINION을 발표직전에 구입한 증거 - 세계 선거에 개입, 부정선거로 세계제패 기도? 참조 동영상(19분) [申인균/美대선戰] 中共-DOMINION-美민주당 連結고리! TRUMP_수사망에 딱 걸렸다! http://rigiosu.blog.me/222153816311 리교수: (金영수에게 답글) 신뢰性이 확인 되지 않은 자의 기록/동영상은 읽을 시간이 없다. 金영수: (리교수에게 감성_쪽찌/emoticon 답글) 리교수: 이정재가 누구인지, 流言비어를 퍼뜨린 적은 없는지, 어떤 평판을 받고 있는지 등 검토되었나? 金영수: 허 이거 난감한 말씀이네 ㅎㅎ 나는 리교수가 누구인지 어떤 평판을 받고 있는지등을 검토하지 않고 자네가 올린 글이 공감가는지 만을 고려하면서 읽고 있네 다른 사람들의 글도 마찬가지 이지만 편견을 가지면 글은 왜 읽나? 트럼프에 관한 내용이 내가 아는 fact 에 부합하고 질서있게 정돈되어서 한번 읽어 보라고 한 것이네 자네가 올리는 요상한 뉴스에 참고 하시고 이런 견해도 있구나 하고 받아 들여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나무관세음보살! 리교수: 재삼, 완서, 선원, 승호, 동규, 덕수 등 동기들이 올려주는 글/동영상은 도움이 되어 고맙지. (후략)
이후 27일까지 사흘간 金영수_동기 글이 보이지 않기에 一旦 여기까지 정리해 놓기로 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하며 連續글을 올리기로 한다. |
리교수(115.161.148.141)
2020-11-30 03:52:18 
리교수: (金영수에게) [실천적 우리말_철학] 고리 걸린 보고서가 ‘非공식적 결과(Unofficial Results)’라 되어 있으니 신용가치가 아직 確實치 않다는 말일 터이고, 州선거인단을 결정함에 도시는 1부일 뿐이니, 결국 시간浪費가 심하군. 암튼 보다 중요한 것은 S. Powell이 Michigan 주지사를 제소하는 내용일 것이라, 영수_동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소. 그리고 Biden을 당선인이라 부르는 언론이 옳다고 보는지도...
金영수(115.161.148.141)
2020-11-30 09:54:33
3. 미국법체계는 성문법이 아닌 판례법이고 전통과 관례가 중요한데 이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이라고 부르는 건 당연지사. 부정선거 여부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릴 뿐, 당선인 신분은 불변 공식적으로 이양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이 증명
[리교수 응답] 3 부정선거 여부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릴 뿐, 당선인 신분은 불변 >> 리교수 "당선인(President Elect)이라는 말을 당해인(BIDEN)이 주장하며 사용하는 거야 자유지만 상대방(TRUMP)이 極甚한 문제를 제기하며 승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도 어떤 이가 ‘신분’이라고 해주는 것 자체가 편견/기울어졌다는 비판을 들을쑤 있으니 조심해야겠군."
3.1 공식적으로 이양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이 증명 >> 리교수 "이양절차라는 것도 의문을 일으키는데, 담당부처 聯邦총무청장 Emily가 발표한 공개문서를 따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 분명하니 무슨 이양? ‘증명’이라는 말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니지."
金영수(115.161.148.141)
2020-11-30 10:09:23
지난 4년동안 미국이 따라서 국제질서가 얼마나 망가졌는가는 주지의 사실. 그래서
미국의 양심과 영혼을 회복 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동맹을 강화
한국의 좌빨이나 중국 북한 러시아 중동을 다스릴 수 있다고 봄
[리교수 응답] 4.미국이 사회+공산화 된다는 것은 극단적 좌빨적 사고방식, 불가능 >> 리교수 “TRUMP, EMILY, POWELL 등 인사들이 좌빨? 근래 BIDEN/민주당이 오히려 음험_실세(Deep State) 요원(전체주의자, globalist)이라는 평이 돌던데, 누가 누구를...? “돼지에게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슬기가 생각드는군! 게다가 ‘불가능’이 아님을 이미 歷史가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대표/敎科書적으로 Nazi, 쏘련의 흥망성쇠가 대변하고 있다고 할쑤 있겠지.“
리교수(115.161.148.141)
2020-11-30 10:17:57
(金영수 답글 4.2에서) 그래서 미국의 양심과 영혼을 회복 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동맹을 강화 >> [리교수 응답] 자네의 기대 때문에 판단을 그르칠까 두렵군. 만일 BIDEN이 진짜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희망사항이 담보되는 것도 아니지.
(金영수 답글 4.3에서) 한국의 좌빨이나 중국 북한 러시아 중동을 다스릴 수 있다고 봄 >> [리교수 응답] 그야말로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 되지. 더 심한 얘기도 들었으나 오늘은 이 정도로 생략/가름하기로 하지. 좋은/建設的 대화~ (聯關된 따끈따끈하고 상세한 내용은 단톡방 참조 要)
金영수(115.161.148.141)
2020-12-01 20:23:15
1)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0/nov/30/how-us-democracy-survived-trump-election-lies-misinformation
2)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0/nov/30/how-us-democracy-survived-trump-election-lies-misinformation
리교수(115.161.148.141)
2020-12-01 20:26:25
원래 자네가 네 개의 항목으로 보낸 글에 심혈을 기울여 답글을 여러 개로 나누어 올렸었지, 한 번에 올릴쑤 있는 분량이 제한되어 있었기에...
그런데 자네는 그 답글들을 못 읽었는지, 아무런 언급 없이 이번에는 갑짜기 극우 populist라느니 미국 선거 시스템에 대한 敎科書(?)적 글 두편을 올려놓고 ‘잘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람’이라니, 대화의 순서가 잘못되었군. 우선 내글부터 잘 읽어보고 하나씩 건설的으로 얘기하세. 사실 내가 하는 일이 많아, 자네와 동기/우정을 기리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렇게라도 대화를 이어가려는 걸쎄.
모르는 사람이라면 불통의 무례를 무시하고 지나겠지만... 하긴 이 단톡방이라는 것이 담론을 하기에 적절치 못하지. 우리 만난지도 오래된 듯하고. 혹씨 까똑_통화로 의사소통에 비교적 큰 도움을 받을쑤 있을꺼라 짐작하는데, 자네 생각은?
金영수(115.161.148.141)
2020-12-02 19:28:23
2. 나이 70 중반에 들어서면서 일상에서 이것은 꼭 해야되고 저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은 싫다. 강요 받는 것은 당연히 증오한다. 젊은 날로 부터의 인습으로 인한 규격과 규정의 삶은 이제는 지양하고 싶다. 자유롭고 싶고 물 흐르듯이 탓하지 않고 싶은게다.
3. 자유는 거짓을 싫어한다 거짓은 위선을 동반하는데 자기만 옳고 다른 것은 틀리고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을 포장한다. 이해와 포용은 생태적으로 맞지 않고 편가르기는 기본 전략이고 증오와 적대감을 선동한다. 아니면 말고 의 후안무치는 기본이다. 소위 이념이란 찾아 볼 수도 없고 오직 자기의 이익축구/추구(?)와 보전이 전부이다.
4. 나는 트럼프를 이러한 거짓의 화신으로 본다. 그는 거짓과 증오와 편가르기로 대중을 선동하여 자기편을 구축하는데 매우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다. 이를 따르는 매체들(Fox, Newsmax, Epoch, Oann, Parler ctc)은 Trump와 똑같이 거짓을 확대 재생산하고 동시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얼마나 이들에게 쇠뇌/세뇌(?) 되었으면 이러한 매체의 보도는 무조건 믿고 주류매체(NYT, WSP, WSJ, AP, Politico, The Hill, NPR, NBC, ABC,CBS Guardian, Economist 등)의 보도는 무슨 세력이니 하면서 가짜라고 호도 하는 일부 극우 또는 음모론 신봉자들의 망가진 뇌는 어찌 구원해야 할지 막막하다. 주류와 가짜들의 전통과 구독자수만을 단순 비교해도 무엇이 가짜인지를 알 수 있을 터인데 답답하다
5. 나는 내 주장을 펴기 보다는 내가 판단하기에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되는 매체의 보도를 공유하고 싶다. 나를 나타내는 우회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논쟁과 허황된 주장보다는 제3 전문가 또는 공정한 매체의 보도나 글을 나눔으로써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은 것이다
6. 그래서 카톡 통화나 그와 비슷한 소통은 벌로 달갑지 않으니 양해해 주기 바란다
리교수(115.161.148.141)
2020-12-02 19:36:28
3. 자유가 必須이고 거짓/위선을 싫어함엔 동감, 허나 한국이나 미국의 현황이 대변하듯, 인간사는 우리의 理想과 상관없이 수많은 사연으로 他를를 억압하려들고 거짓과 위선이 亂舞하고 있는거겠지. 그곳 사정을 꿰뚫기는 어려우나, 국내 사정은 심히 우려되는 형편이라 지성인들의 고민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네. 하여 커다란 變數로서 미국 대선결과에 관심이 集中되고 있는바, 그곳도 비슷한 양상이 비치며 全세계로 퍼질 念慮가 있어 비상한 焦點이 맞춰지고 있는 것이지.
4. 철학은 客觀的 관찰을 바탕으로 공평한 판단/論理에 따라 이루어지는것이겠지. 당선인_確定에 관한 限, 미국 實定法(憲法, 관습法, 聯邦/州_法 등 포함)에 따라 생겨난 길_갈래가 세_가지로 確證됐다 들었고, 이를 내가 지난달 초에 정리하여 전산망에 올린 것들이 있으니, 금시초문이라면 동기_게시판 글내용을 참조하시게. http://www.kg62.or.kr/board/board.php?ptype=view&idx=8970&page=1&code=board 주체가 아닌 우리는 確定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기다리는 동안 간간히 담론/論義나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것이지.
5~6. 담론이 論爭이 되고 언쟁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익히 보아왔지. 그러니 반복하는 짓은 더 이상 의미 없는 일이지. 그래서 우리말_철학이 필요하고 깨달음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한_마디로 [실천적 우리말_철학]!
金영수(115.161.148.141)
2020-12-03 05:06:19
나. KakaoTalk_20201202_221313843 동영상: 영화 ”MISSION” 홍보(?)
朴선원(115.161.148.141)
2020-12-03 05:07:06
가. https://www.youtube.com/watch?v=eZEpLkIIopc&feature=share
법치가 사라지고 있다/"계엄령 발동 결단해야"/중공 호주에 모욕적 도발
(박상후의 문명개화)
23시 나. Lawsuit by Trump allies challenging Pennsylvania election results reaches Supreme Court (Kevin McCoy & Richard Wolf/USA TODAY)
다. Which one is true?
환문연(115.161.148.141)
2020-12-03 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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