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 항체 있다?????
방역·백신 무용론의 진실.
(아래 URL을 꾹 눌러서 확인 해 봅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2/09/2IFOO5WBINCK3CA3FRW7BQJQSE/

[실천적 우리말_철학] 폐렴_감염症 예방약은 필쑤라는 한국인_의사들? Moon 우선 접쫑은?
본제와 관련하여, 문연회 단톡방에 朴선원 동기가 올린 張항준 의사(그는 아마 미국에 거주/개업)가 1주일 전에 발표한 동영상(www.youtube.com/watch?v=Zj3HuJ7X-Ns)을 시청하고 잠시 생각해 보고 글을 쓴다. 한국일보를 인용한 금융소식(fntoday.com)이 지난 2월 6일 소개한 서울대 연구단이 ‘한국인 6할은 ’중화_항체‘를 지니고 있어 ’예방약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결론/발표했다. 그後 이 論文 관련 사계의 뜨거운 반응을 종합적으로 조선일보에서 2월 9일字로 보도한 기사에서는 ‘6할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수치’이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 7할’이 좀 넘는 것으로 수정(?)한 수치들이 나타나 있다. (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2/09/2IFOO5WBINCK3CA3FRW7BQJQSE)
그러면서 論文저자는 ‘결론적 확대 해석은 곤란하다’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어, 결국 정치_방역 상태에서 과연 어떤 결론이 진짜 과학/의학_的이라 할껏인지 혼란스럽게 되었다. 因緣/업보/인과응보에 따른 종국_판단은 各自의 자유, 各自圖生의 계절이라 하겠다. 病亂 中에 인도에서 자연재해가 보고되기 시작하며, 중공/북한을 둘러싸고 聯合軍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으로 언제 兵亂이 일어날지 우리/인류는 백척간두에 서있는 형상이라, 설을 맞을 준비를 하며 경건하게 홍익정신을 가다듬는다.

rigiosu@gmail.com은 등록된 필명이 아닙니다.
관리자께서 규정대로 조치 하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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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의여지를없애버리는명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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