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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짓날도 지났다고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나돌련다?
작성일 : 李의재 / 작성일 : 2021-03-05 / 조회수 : 277
정2월 다 가고 3~월이라네... 
강남갔던 제비도 도~ㄹ아오구요.

   폐렴_감염症 가짜 방역에 휘돌려 정신차리기 어려운데 어느덧 3월 3짓날도 지났다. 오늘 경칩이라는데, 기온이 높아지며 날씨가 좋으니 겨울잠에서 (방콕/집콕하다가) 깨어난 개구리가 안면_보호대 걱쩡 없이 바깥 세상구경 나가도 놀라지는 않을 꺼야. 그렇다고 함부로 싸돌아다니면 곤란하려나?
   사람이라면 개/돼지도 아니니, 개구리보다는 수준이 훨씬 높을꺼야. 이제 비로소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려나~

[실천적 우리말_철학] 시의적절항 때 사퇴를 결심/집행한 尹총장의 용퇴를 찬양한다. 명분과 상대도 確實하고 분명하다. 개판치고 있는 Moon을 대상으로 선전포고를 발표한 것이니, 앞으로 그 결과가 좋기흫 비손/발원하며 適極 응원한다.

참조: [乞기대] 尹석열, 政權 비판하며 정치참여 첳발 外 (종합) https://blog.naver.com/rigiosu/222264938280

관리자(175.209.115.32) 2021-03-05 08:12:59

몇차례 실명 필명 논쟁을 거쳐 "실명 사용 원칙과 필명을 사용할 경우, 등록된 또는 잘 알려진 필명 하나 만을 사용"하기로 회장단 의견이 모아지고 공지되었음에도 '환문연'이라는 이름을 다시 사용하며 글을 올림에 대단히 실망하며... 환문연 대신 본인의 이름으로 고칩니다.
이후에는 이름 수정이 아니라 글 삭제를 홈페이지 관리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홍도사(49.174.230.7) 2021-03-05 11:09:19

오늘은 驚蟄이고 삼짇날은 Moon력으로 3월3일이지.
우리 게시판 규정과 현행 한글 맞춤법과 문법도 무시하고 올리는 리의재 글에 댓글이 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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