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같은 '글쓴이의 실명/필명 규정 위반'이라니?
관리자의 부당한 처사/공연한_트집(?)에 강력히 항의하며, 당장 원상복구시킬것을 요청하는바이다!
'글쓴이'가 李義宰이고 오랜기간 사용해온 필명은 '리교수'로서 수차례 밝혀왔고, 여기 동창회_망역(website) 사진첩(album)에도 등록되어 있는바 한글로는 ‘리의재’임에도, 이를 ‘이의재’라고 ‘규정’이라는 것과도 관련없이 임의로 바꿔놓은 관리자(?)의 행위는 과연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부터 밝혀야할껏이다.

그러면 실명 리의재, 필명은 리교수로 하면 될까요? 필명을 한가지만 쓰기로 되어있는 건 아시겠죠? 글쎄 북에서는 '리'라고 쓰는 모양이지만 남에서는 통상 '이'라고 쓰는 것이 근거가 아닐까요. 그렇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다를 수도 있겠네요.

흔히들 우리 민족의 특징이라고 말하는 은근과 끈기를 잘 보여 주는 의재의 노력이 놀랍다.
몇달째 동기회 회장단에 맞서 싸울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한 집념이다.
나도 내 처갓집에서 이서방으로 불리운 지 40년이 넘어서 이미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니
필명 등록을 안 하고 사용해도 될까 궁금했는데 의재 말을 들으니 용기가 난다.
세상 바로 세우기를 하는 철학교수가 쓰겠다는데 동기회 규정이 뭐 말라 죽은거냐?

미국의 2020 대선 관련 뉴스인것처럼 포장된 가짜뉴스를 퍼 나르는 것이 허용된 자유게시판이 문제올시다.
제목부터 삭제해야...

실명/필명 규정_위반이라는 핑계를 대며 올려놓은 글을 함부로 지우는 횡포를 자행하는 관리자, 무지하게도 근거제시 없이 가짜news라 뒤집어 폄훼하는 모씨 等 나쁜_댓글 행태가 진짜 문제. 본인은 "禮가 아니면 가지/상대하지 말라"는 말씀 지키기/인내 실천中.
회장님의 젊잖은 말씀에 적합한 答辯은 내용이 작지 않고 결코 이런 허접한 장소가 어울리지 않아 전자우편(email)으로 개인的으로 따로 보냅니다. 공식的 答辯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우리가 미국 Mississippi주의 소도시 Aberdeen에서 있었던 선거결과를 작년 2020 대선결과 처럼 보이게 위장한 뉴스를 왜 알아야 하는가? 리의재가 아래 기사 알고도 글을 올렸다면 계획적 가짜뉴스 퍼뜨리기, 몰랐다면 사실 확인 없이 무책임하게 게시한 것임.

ELECTIONS FACEBOOK FACT-CHECKS FACEBOOK POSTS
By Tom Kertscher March 5, 2021

Judge did order new election in small Miss. city after finding ballot problems, evidence of fraud
IF YOUR TIME IS SHORT
The election do-over involves the election for alderman in Aberdeen, Miss., population 5,326. A judge found irregularities in the paperwork for 66 of the 84 absentee ballots cast, or 78%. The race had been decided by 37 votes, 177-140.

The judge found “significant evidence of voter fraud” on the part of two people who notarized paperwork for absentee ballot applications. He ordered one of them arrested.

See the sources for this fact-check
Fallout from an election for alderman in Aberdeen, a Mississippi city of 5,000 described by the visitors bureau as "historically significant, architecturally magnificent," produced this headline on social media:

"Massive 78% Of Mail-In Ballots Proved Fraudulent, Judge Orders Election Do-Over."

Among those sharing the headline from the National Pulse website was its editor, Raheem Kassam. He is co-host of the War Room, a podcast led by Steve Bannon, a former Trump White House aide and strategist.

The post was flagged as part of Facebook’s efforts to combat false news and misinformation on its News Feed. (Read more about our partnership with Facebook.)

The headline leaves out where the fraud took place or what election they were talking about. If you saw only the headline, you might think it would involve the presidential election. (Kassam and the National Pulse have promoted claims of election fraud in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If you clicked, you’d see the relevant details. A judge ordered a new election for Aberdeen’s alderman seat after finding that 66 of the 84 absentee ballots cast, or 78%, contained irregularities.

The judge also found evidence of fraud by two people who notarized paperwork for absentee ballots and ordered one of them arrested.

惡性댓글 비슷해서 말 안하려다가 동기의 오랜 우정이 떠올라 한_마디 적는다. 주지하다시피 사실/진실_점검(Fact/Truth Check)이란 매우 어렵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고생스러운 작업이고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신뢰하는 전문가들이 대신 해주는 결과물을 참고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상식的으로 통용되고 있다.
홍도사라는 도천_동기가 어떻게 入手했는지, 筆者가 참고/참조정보로 올려놓았던 ‘우편투표 78% 무효! 법원이 재선거 실시 명령! [강미은TV 방구석외신]’라는 신뢰하던 강_미은 교수(media 전문인)가 발표한 동영상과 관련된 영문정보/자료(?) 한_편을 자체_검증없이 들먹이며, 筆者를 윽박지르는 어투를 쓰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다.(관리자의 횡포로 원문이 아직 復舊되지 않아 영문을 모르는 讀者들이 많이 불편하겠으니, 조속히 복원시키기를 촉구함!) 본인은 도천군이 말하고 있는 글을 본 적이 없고 그런 번다한 세부적 내용들을 미리 알고 있어야할 의무도 없음을 우선 밝히니, 첫 번째 가짜_소식(news) 전파 혐의는 없는 것으로 하자. 그보다, ‘몰랐다면 사실 확인 없이 무책임하게 게시한 것’이라는 文句에 대해, 筆者로서 주장한 내용이 아니기에 참조로 발표자를 명시하고 인용한 것임을 무시하고 (學術論文도 아닌데) 1변도 질타함은 지나친 언행 아닐까?
강_미은의 동영상은 애독자가 엄청많은 人氣품이고 여태 失手한 적이 없기에 신뢰하며 참고해 왔던 것일뿐이다. 그러니 어떤 특정부분이 잘못된 것이라면 독자들끼리 論諍하기보다는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 直接 항의하고 시비를 가리는 용기가 필요할껏이다. 그런 말 또는 兩쪽 얘기를 판단할 처지가 아닌 본인이 들어야할 까닭이 없기에 한 말이니, 함께 늙어가면서 옛 우정을 위해서라도 海諒하기 바란다.

Google에 제목만 enter 해도 다 나옴. 자네가 실수했다고 사과하니 사과 접수하겠네.

수고했네.
그런데 별 희한한 사과를 다 보겠다.
사관지 아닌지는 다음 행동을 보면 알 수 있겠지.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란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