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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잠자리 失綜[실쫑] 事件[사껀]
작성일 : 李의재 / 작성일 : 2021-09-11 / 조회수 : 252
파일첨부 : 잠자리_눈.png 210126공차는_소년.png

[나라_말/글] 2021년 여름, 잠자리 失綜 事件


어언 7旬 중반에 들어선 우리 동기들,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 하겠다.

그렇지만 매일 5만_가지 事件으로 勞心焦思하며 의사들을 찾아다니기 바쁜 사람들이 안타깝께도 急擊히 많아졌다.

동기들 단톡방 ’건강_지킴이‘에 100여명의 동기들로 늘쌍 북쩍이는 까닭이기도 하겠다.


소생도 一抹의 도움을 기대하며 몇_차례 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直接的인 解法은 구할쑤 없었던 것이라 기대치에 못미쳐 좀 유감이라 하겠다.

그러던 次, 소생의 근황을 사례로 들어 한_편의 글로 소상히 적어 누리망에 올리면서, 행여 동기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희망하는바이다.

관심 있는 분은 다음 고리(link) 걸어둔 기사를 참조/熟考 하시길... https://blog.naver.com/rigiosu/222502484717 

리교수(115.161.129.187) 2021-09-12 10:56:36

음험세력(DeepState)이 執政하고 있는 미국에서 예방정책으로 시민들을 옭으려는 조짐. 한국민들도 머지않아 같은 억압을 받을 가능性을 경계하고 대비책을 강구해야 各自 목숨/건강을 도모/유지할쑤 있을껏!
참조: [강_미은/외신] 예방接種 초강수에 비난 역풍! 그때그때 달라요?
https://blog.naver.com/rigiosu/222503100466

리교수(115.161.129.187) 2021-09-13 22:38:36

[실천적 우리말] 막무가내 예방_정책(?)과 신뢰를 잃은 의료_전문인들
국민이 관심을 기우리고 있는 방역정책의 한 부분이다. 질본청이 관장하기 위해 새로 설립되기도 했고, 질병관리_본부장을 맡고 있던 의사가 초대_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後 방역정책이나 예방정책이나 모두 막무가내, ’정치방역‘이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이에 극히 소수의 의사들이 비판적 의견을 내놓고는 있지만, 많은 의사들이 政權의 시녀 노릇하고 있는 질본청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형편이다. 전문인으로서의 자부심/자존감이 失踪되어 신뢰도가 한껏 떨어진 상태다. 科學的 조처를 기대하던 국민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이다.

참조: [조선_사설] 美·日 앞선 1차 接種, 막무가내식 방역_지침은 손보면서 가야 https://blog.naver.com/rigiosu/memo/22250464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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