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적 우리말_철학] 가려움症과 다투다 (2부)
작성일 :
李교수 / 작성일 :
2022-01-16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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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적 우리말_철학] 가려움症과 다투다 (2부) 같은 제목으로 글(https://blog.naver.com/rigiosu/222380651705)을 처음 올린 날짜가 작년 여름이었고, 그후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많은 경험/체험을 하게 되면서 잊지 않기 위해 기록으로 남겨둔 것도 있고 또는 學習을 위해 정리하면서 수시로 올린 글들(관심있는 분들은 본 누리집 작은_검색창에 ‘가려움症’이라 입력하면 쉽게 대부분 참조할쑤 있읋것임)이 꽤나 쌓였다. 그동안 제법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읽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무언가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한, 싫속 있는 마무리를 올려야겠다는 一種의 의무감 비슷한 것이 들기 시작하였다. 한편으로는 가려움症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면서 筆者 자신 체질과 체질식_분류 자체라던가 피부科 전문의들이 제공하는 약품 等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도 하였으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결국 ‘다스리는 방법’이 근본/종합_적 해답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면서 이를 체계화 하게 되었고 골격을 다음과 같이 도표 수준으로 간략히 정돈해두기로 했다. [가려움症 다스리기] 상책(天氣와 地氣를 살피며 극복[不貳/홍익_정신] : 명상(集中, 통찰) - 調和/無害 * 行禪 - 일 > 운동 > 산책 > 오락 * 금지_식재료 지키기! * 수시 通風하고, 매일 일광욕(1刻 정도)과 適切한 실내濕度 및 온도 유지! 중책(以熱治熱) : 손바닥/수건_마찰<열풍<목욕(微溫水/溫水,열탕,증기탕/한증)<찜질 * 보조도구 – 막대_등밀이(부드러운 소재), 부드러운 수건 * 보조제 – 보습제(Cetaphil) * 손바닥으로 문대주기 또는 문지르기 (效果=열_發生) * 금지! 冷/얼음_찜질(신체신호에 배치! 臨時效果: 상태_지연/악화 문제) 하책(對症僚法) : 천연_연고(자운고) < 약품_연고(에스로반 < steroid劑) * 액체 - 버물리 * 복용/주사 - 약초/생약 < 약품(steroid劑) * 금지! 손쉬운_처리=손으로 긁기(감염문제 : 손톱의 비위생/상처_유발) * 긁기(도구) - 효자손 |
李의재(115.161.129.187)
2022-01-16 18:07:09 
rigiosu@naver.com(115.161.129.187)
2022-01-18 21:41:26
[피부科_전문의 咸익병]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 목욕 제대로 하는 법 실천하기
李교수(115.161.129.187)
2022-01-20 06:45:25
rigiosu@naver.com(115.161.129.187)
2022-01-22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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