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진올리기에 문제가 있어 불편이 많았는데

홈페이지 관리회사에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저장용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사진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문제의 원인은 편집기 내의 사진추가 버튼이

플래쉬(Flash Player)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었으나

Adobe사에서 플래쉬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의 오류가 아닌 브라우저 자체에서 서비스가 

중단되어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요즘 PC를 통한 홈페이지 방문이나 활용 빈도가 줄어들고 

모바일 이용, 특히 카톡 등 SNS의 이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홈페이지 이용에 작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간과했던 책임이 

관리회사 또는 관리자에게 있었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점점 홈페이지 이용도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해도 

62회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와 사진들은 이곳에 많이 기록되고 

저장되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