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목회에는 저를 비롯하여 고승희, 김성일, 김용준, 김재삼, 김태복, 맹정주, 성준용, 신익순, 이두성, 이장호, 이필한, 최은식 이상 13명이 모여 경기고62 앱에 대한 품평등 여러 얘기를 나누었는데 새로 옮긴 오미가의 음식이 술마시기에는 맞지않아 다음에도 가야할지 의문이 들었으며 12월 일목회가 2일 송년회 바로 뒤라서 건너야할지 아니면 2째주 11일에 할지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답변을 주시면 다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새회장도 추천 바랍니다.